【파이낸셜뉴스 강릉=서백 기자】 문화재청이 전국의 문화유산을 대상으로 공모한 ‘2023 세계유산 미디어아트’공모 사업에서 강릉시의 ‘강릉대도호부관아(신화의 도시 강릉, 천년의 기록)’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15일 강릉시
가톨릭관동대학교 실용음악학과 학생들과 그룹 동물원이 특별한 음악회 무대에 오른다. 5일과 6일, 양일간 강원도 강릉 임당동성당에서 열리는 ‘성당음악회: 백년의 울림’ 공연에는 가톨릭관동대 실용음악학과 학생들과 박기영 학과장이 몸 담
가톨릭관동대학교 실용음악학과가 예술대학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 지역 내 주요 축제와 공연프로그램을 도맡아 치렀으며, 다음달 문화재청에서 주최하는 ‘문화재 야행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열리는 ‘임당동성당 음악회: 백년의 울